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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섭지코지에서는 푸른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비자림에서는 현지인 추천 식당에서
먹은 갈치조림이 정말 맛있었어요. 조용한 마을 숙소에서
바라본 별빛도 잊지 못할 장면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