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
제 목
내용
짧지만 진하게 제주를 느낄 수 있었던, 오래 기억될 여행이었습니다.
새로운 제주 음식을 맛보며 미각도 함께 여행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중문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천제연폭포와 여미지식물원을 산책하며 힐링했습니다.
둘째 날엔 서부 지역을 방문해 협재해변과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