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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하루하루가 달랐던 제주의 풍경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자연을 따라 걸으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다양한 풍경 덕분에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서쪽 바닷가에서 본 석양은 지금도 눈에 선하고, 중문에서의 마지막 산책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둘째 날엔 서부 지역을 방문해 협재해변과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