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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갈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제주, 이번에는 지역별 매력을 깊이
있게 즐겼습니다.
서쪽 바닷가에서 본 석양은 지금도 눈에 선하고, 중문에서의 마지막
산책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동쪽의 거친 파도와 서쪽의 고요한 바다, 그리고 중문의 푸르름이
어우러진 일정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중문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천제연폭포와 여미지식물원을
산책하며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