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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유롭게 시작한 표선해변에서의 일정은 맛있는 현지 음식과 함께 더욱 기억에 남아요. 세화해변에서는 감귤밭도 구경하고, 펜션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는 순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충전된 여행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