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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첫째 날 애월의 새별오름을 아이들과 함께 올랐어요. 완만한 길이라 아이들도 즐겁게 걸었고, 정상에서 협재 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여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오후에는 협재 해변에서 모래성을 쌓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