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
제 목
내용
약천사에서 차분히 기도를 드리고 천지연폭포를 걸으며 부모님 손을 꼭 잡았습니다. 평소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웃었던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