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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연인과 주말을 맞아 섭지코지를 걸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푸른 초원이 영화 속 장면처럼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웃으며 걷는 그 길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