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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특별하게 제주에서 보냈습니다. 단풍은 아직이었지만 하늘은 높고 바다는 맑았습니다. 아침엔 성산일출봉, 점심엔 고기국수, 저녁엔 가족과 숙소 근처 산책. 단순하지만 완벽했습니다. 제주의 바람이 마음까지 맑게 씻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