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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한라산 위로 구름이 흘러가는 풍경이 장관이었습니다. 티샷을 날릴 때마다 산의 그림자가 잔디 위로 드리워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코스마다 다채로운 풍경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