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
제 목
내용
아덴힐 CC에서 라운딩을 시작했는데, 아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첫 티샷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스 곳곳의 고저차가 흥미로웠고 자연스러운 흐름 덕분에 플레이가 부드럽게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