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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애월 카페 거리는 여전히 감성 가득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와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여행의 피로를 잊게 했습니다. 창가에서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다 보니 시간마저 천천히 흐르는 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