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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3일 내내 비가 와서 계획했던 야외 일정은 다 취소했지만, 덕분에 실내 미술관과 박물관 투어를 제대로 했습니다. 비 오는 날의 비자림은 흙냄새와 나무 냄새가 더 진하게 올라와서 훨씬 신비로웠어요. 창가에 비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북카페에서 책 읽었던 시간도 잊지 못할 거예요. 맑은 날과는 또 다른 제주의 얼굴을 보고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