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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낮의 무더위를 피해 은은한 경관 조명이 켜지는 늦은 저녁 천지연폭포를 찾았습니다. 폭포로 향하는 산책로가 평탄하게 잘 닦여 있어 유모차를 끌거나 어르신들이 걷기에도 아주 훌륭하더라고요. 시원한 물소리를 따라 걷다 보니 눈앞에 나타난 기암절벽 사이로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가 한여름 밤의 더위를 단숨에 식혀주었습니다. 폭포 앞에서 조명과 물 안개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남겼는데, 조용히 흐르는 밤바다의 정취와 어우러져 로맨틱하면서도 아늑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