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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매번 가던 바다 말고 이번엔 제주의 깊은 숲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아침 일찍 간 비자림은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피톤치드 향이 장난 아니라 숨 쉴 때마다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음.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 숲길 벤치에 가만히 앉아 새소리, 바람 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힐링이 되더라고요. 복잡한 생각 다 내려놓고 조용히 쉬다 가고 싶은 분들은 중산간 코스 무조건 추천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