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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용
형제 모임으로 조카들까지 다 함께 모여 대가족이 제주도로 출발했습니다. 인원이 많아 이동이 걱정되었지만 대형 차량을 렌트해 해안도로를 따라 움직이니 이동하는 시간조차 축제 같더군요. 숙소 앞 잔디밭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고 어른들은 바비큐를 준비하며 밤늦도록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곽지해수욕장의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장난치던 조카들의 해맑은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모두가 하나 되었던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