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
제 목
내용
세 살배기 아이의 첫 비행기 탑승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제주의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아쿠아플라넷의 거대한 수족관 앞에서 가오리와 물고기들을 보며 작은 손으로 유리창을 두드리던 아이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유모차를 끌기 편한 한림공원의 평탄한 산책로를 걸으며 예쁜 꽃들과 분재를 구경하는 것도 아기 있는 가족에게 최적의 코스였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느리게 걸으며 행복을 채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