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에서 피어난 사랑
글쓴이 임해민 이메일
날   짜 2025-05-29 조회수 319
바닷가 근처 숙소에서 여유롭게 드라이브하고
노을을 보며 식사했어요.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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