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걷는 바닷가
글쓴이 최유진 이메일
날   짜 2025-09-11 조회수 765
함덕해수욕장 모래사장을 함께 걷다 보니 발끝에 닿는 파도가 참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조용히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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