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추억 만들기
글쓴이
정현우
이메일
날 짜
2025-09-11
조회수
608
약천사에서 차분히 기도를 드리고 천지연폭포를 걸으며 부모님 손을 꼭 잡았습니다. 평소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웃었던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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