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에 완성된 라운딩
글쓴이
김민수
이메일
날 짜
2025-11-13
조회수
295
석양 아래에서의 마지막 홀은 그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샷을 마무리하는 순간 여행의 모든 기억이 선명하게 각인되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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