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아래의 여유
글쓴이
심하은
이메일
날 짜
2025-11-18
조회수
856
둘째 날은 한라산이 한눈에 보이는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었습니다. 티샷을 날릴 때마다 구름 속으로 공이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경기 후 숙소 근처 온천에서 피로를 풀며 제주의 여유를 온전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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