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의 따뜻한 여유
글쓴이 권태현 이메일
날   짜 2025-11-18 조회수 885
하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창밖을 보니 제주 바다가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흑돼지와 전복을 구워 먹으며 하루의 라운딩 이야기를 나누는 그 시간이 참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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