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바람을 따라 걷는 골프여행
글쓴이 김민수 이메일
날   짜 2025-12-09 조회수 182
아덴힐 CC에서 라운딩을 시작했는데, 아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첫 티샷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스 곳곳의 고저차가 흥미로웠고 자연스러운 흐름 덕분에 플레이가 부드럽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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