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마지막 아침
글쓴이 백소연 이메일
날   짜 2025-12-14 조회수 416
아침에 서두르지 않았다. 커튼을 열고 하늘을 한 번 더 바라보며 제주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천천히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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