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보지 않게 된 여행
글쓴이
최서영
이메일
날 짜
2025-12-22
조회수
633
제주에 머무는 동안 시계를 자주 보지 않았다. 해와 바람이 하루의 흐름을 알려주었다. 마지막 날 아침, 그 리듬을 떠나는 것이 아쉬웠다.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