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제주의 봄 향기
글쓴이 최지우 이메일
날   짜 2026-04-07 조회수 864
300자 내외의 후기를 쓰려니 즐거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 고민되네요. 이번 2박 3일은 오로지 '휴식'에 집중한 여행이었습니다. 첫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제주의 따뜻한 바람에 가슴이 설레더군요. 가족들과 협재 해변을 걷는데 모래가 너무 고와서 아이들이 맨발로 한참을 뛰어놀았습니다. 근처 오름에도 올라가 봤는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제주의 오밀조밀한 마을 풍경이 참 평화로웠어요. 매 끼니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했고, 무엇보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제주는 올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 질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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