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지만 강렬했던 2박 3일 제주 | |||
| 글쓴이 | 윤상우 | 이메일 | |
| 날 짜 | 2026-04-07 | 조회수 | 579 |
| 시간 내기가 어려워 겨우 맞춘 2박 3일 가족 여행이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공항 근처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가족 단체 사진 찍는 것으로 시작해 서쪽 코스를 따라 내려갔어요. 신창 풍차 해안도로의 바람개비 같은 풍경은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했습니다. 저녁에는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숙소에서 나눠 먹었는데 시장 인심이 좋아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네요. 짧은 일정이라 조금 피곤할 수도 있었지만, 가족들과 함께 웃고 떠드느라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며 충전한 에너지로 당분간은 힘내서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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