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내음 가득한 가족 힐링기
글쓴이 배성진 이메일
날   짜 2026-04-07 조회수 383
이번 제주 여행은 바다를 실컷 보고 오자는 목표로 떠났습니다. 2박 3일 내내 해안도로를 끼고 달렸는데, 동쪽 바다와 서쪽 바다의 느낌이 제각각 달라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김녕 해변의 투명한 물빛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해수욕장에서 조개껍데기도 줍고 작은 물고기 구경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식사 때마다 싱싱한 해산물을 원 없이 먹은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성게 비빔밥의 고소한 맛은 지금도 생각나네요.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가족들과 온전히 쉴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주도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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