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바다, 제주의 두 얼굴을 보다
글쓴이 권유리 이메일
날   짜 2026-04-07 조회수 145
2박 3일 동안 제주의 울창한 숲과 푸른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교래리 숲길에서 삼림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했고, 둘째 날은 애월 해안을 따라 힙한 카페와 상점들을 구경했어요. 가족들 취향이 제각각이라 걱정했는데, 제주도는 워낙 볼거리가 다양해서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더라고요. 특히 섭지코지의 이국적인 풍경은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저녁에 숙소 근처에서 먹은 딱새우 라면도 잊지 못할 별미였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에너지를 듬뿍 얻어가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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