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밤과 낮, 모두 완벽했어요
글쓴이 전지훈 이메일
날   짜 2026-04-07 조회수 884
2박 3일 동안 제주의 낮과 밤을 정말 알차게 즐겼습니다. 낮에는 해변에서 발을 담그며 시원하게 놀았고, 밤에는 수목원 길 야시장에서 반짝이는 조명 아래 맛있는 것들을 사 먹으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느꼈어요. 가족들과 밤 산책을 하며 보았던 제주 하늘의 수많은 별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습니다. 숙소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곳이었는데, 아침마다 들리는 까투리 울음소리가 참 정겨웠어요.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내년에도 꼭 다시 제주에 오자고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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