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 그 자체였던 제주 가족 여행 | |||
| 글쓴이 | 나영희 | 이메일 | |
| 날 짜 | 2026-04-07 | 조회수 | 987 |
| 제주도는 언제 가도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들어 참 좋습니다. 이번 2박 3일 가족 여행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첫날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보았던 일출은 온 가족이 말없이 감탄할 정도로 경이로웠습니다. 비록 다리는 좀 아팠지만 정상에 선 성취감이 대단했죠. 내려와서 먹은 뜨끈한 전복죽 한 그릇에 피로가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알차게 보고, 잘 먹고, 푹 쉬다 갑니다. 무엇보다 가족들끼리 서로 챙겨주며 함께 웃었던 그 시간들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아요.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 |||
| 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