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쪽 코스의 매력에 빠지다
글쓴이 배지훈 이메일
날   짜 2026-04-10 조회수 292
이번 2박 3일은 제주 동쪽을 집중적으로 둘러보았습니다. 월정리 해변의 이국적인 카페거리부터 평대리 마을의 소박한 돌담길까지, 동쪽만의 차분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에 푹 빠졌어요. 아이들은 만장굴의 시원함에 감탄하고, 아내는 종달리 수국길의 아름다움에 행복해했습니다. 저녁에는 성산 쪽 숙소에서 해산물 파티를 열었는데, 시장에서 갓 떠온 회의 신선함이 정말 남달랐습니다. 동쪽 바다는 서쪽과는 또 다른 깊은 매력이 있더라고요. 2박 3일 동안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낸 시간들이 제 인생의 소중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동쪽의 매력을 재발견한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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