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 후 가족과 함께 떠난 리프레시 여행 | |||
| 글쓴이 | 남궁민 | 이메일 | |
| 날 짜 | 2026-04-13 | 조회수 | 892 |
| 퇴사하고 잠시 쉬는 기간을 이용해 가족들과 무작정 제주도로 날아왔습니다. 정해진 스케줄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싶은 걸 정하는 자유로운 여행이었죠. 바다가 보고 싶으면 바다로 가고, 맛있는 게 생각나면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일하느라 가족들에게 소홀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점수를 많이 딴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이들과 모래성을 쌓고 아내와 해변을 걷던 그 평화로운 순간들이 저에게는 큰 치유가 되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돌아가는 값진 2박 3일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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