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떠난 친정 식구들과의 제주행
글쓴이 윤미란 이메일
날   짜 2026-05-19 조회수 402
결혼 후 처음으로 친정 부모님, 동생네 가족까지 다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가족이라 독채 펜션을 빌렸는데 넓은 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어른들은 바비큐를 즐기며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다녀온 산방산 아래 용머리해안의 기암괴석은 부모님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코스였습니다. 가이드 역할을 하느라 조금 분주하긴 했지만, 부모님이 연신 고맙다고 말씀해주셔서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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