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한 뜻깊은 추억
글쓴이 신은주 이메일
날   짜 2026-05-19 조회수 845
늘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부모님과의 여행을 드디어 실천했습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공기부터 설렘을 주더군요. 한림공원의 다양한 식물과 분재들을 보며 부모님께서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진작 오지 못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평대리 해변의 조용한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나눈 대화들은 평생 마음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갈치구이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오는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도 완벽했고 부모님께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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