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재 바다 색감 미쳤다 진짜 | |||
| 글쓴이 | 김서준 | 이메일 | |
| 날 짜 | 2026-05-26 | 조회수 | 167 |
| 5월 제주는 진짜 날씨가 깡패네요. 숙소에 짐 던져두고 협재해수욕장으로 바로 뛰어나갔는데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보자마자 감탄밖에 안 나왔음. 저 멀리 비양도 보이는 것도 무슨 그림 엽서인 줄 알았잖아요. 둘째 날에 성산일출봉 올라갈 땐 다리 터지는 줄 알았는데,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니까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저녁에 먹은 흑돼지 구이도 육즙 팡팡 터져서 감동 그 자체였음. 짧지만 완벽한 힐링이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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