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기 친구들이랑 배꼽 잡고 온 여행
글쓴이 최지아 이메일
날   짜 2026-05-26 조회수 528
고딩 동창들이랑 겨우 시간 맞춰 온 제주인데 진짜 3일 내내 배꼽 빠지게 웃다 왔어요.
스누피 가든 가서 유치하게 캐릭터들이랑 사진 수백 장 찍으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듯 놀았음.
밤에는 동문시장 털어서 딱새우회랑 모둠회 포장해 와 숙소에서 밤새 수다 떨며
맥주 한잔했는데 이게 행복이지 싶더라고요. 마지막 날 비가 좀 흩뿌렸는데
안개 낀 사려니숲길 걸으니까 분위기 대박이라 오히려 좋아 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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