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아래 펼쳐진 노란 유채꽃의 향연
글쓴이 윤준서 이메일
날   짜 2026-05-28 조회수 418
웅장한 산방산을 배경으로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에서 가족들과 인생 사진을 정말 많이 남겼습니다. 노란 꽃잎들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은은한 꽃향기가 가득 퍼져서 걷는 내내 온 가족이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았네요. 근처 사계해변으로 이동해 특이한 검은 모래와 이끼 낀 바위들을 구경했는데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저녁에는 서귀포 도민들이 즐겨 찾는다는 식당에서 묵은지 고등어조림을 먹었는데, 매콤하고 깊은 맛에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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