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억새의 낭만을 가득 품고 온 여정 | |||
| 글쓴이 | 황민석 | 이메일 | |
| 날 짜 | 2026-06-01 | 조회수 | 643 |
|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찾은 제주는 은빛 억새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새별오름을 오르는 길은 조금 가팔랐지만 정상에 도착해 내려다본 탁 트인 제주의 오름들과 풍경은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산굼부리의 억새 사이로 아내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내내 조용히 흐르는 가을 음악처럼 아늑했네요. 뜨끈한 전복뚝배기로 속을 달래며 마무리했던 저녁 식사까지 완벽했던 계절 감성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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