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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박 3일 여행의 테마는 '바다'였습니다. 협재 해변에서 시작해 서귀포항까지 바다를 실컷 보고 왔어요. 5월의 바닷바람은 차지도 뜨겁지도 않아 야외 활동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투명 카약을 타며 바닷속을 구경했던 시간은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저녁마다 동문시장에서 싱싱한 회와 딱새우를 사와 숙소에서 즐겼는데, 제주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날 방문한 우도에서의 자전거 여행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푸른 바다와 하얀 등대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을 볼 때마다 제주의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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