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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된 아기와 함께한 첫 제주도 2박 3일, 걱정이 앞섰지만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아기의 컨디션에 맞춰 유모차를 끌고 걷기 좋은 장소들 위주로 다녔어요. 5월의 따뜻한 날씨 덕분에 아기도 야외 활동을 아주 편안해했습니다. 에코랜드의 기차 여행은 아기가 몇 번이나 다시 타자고 할 정도로 대성공이었고, 뽀로로 테마파크에서의 시간도 아기에게는 꿈같은 순간이었겠죠. 아기가 해변에서 처음으로 모래를 만지며 신기해하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기 위주의 일정이었지만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저희 부부에게는 충분한 휴식이 되었어요. 행복했던 첫 가족 장거리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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