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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 날 저녁, 일몰 명소로 유명한 수월봉 정상에 올라 해가 저무는 풍경을 기다렸습니다. 수평선 너머로 하늘이 붉고 노랗게 물들어가며 바다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장관은 가족 모두의 말을 잊게 만들 정도였어요. 그 장엄한 풍경 앞에서 남편, 아이들과 손을 잡고 그동안 바빠서 나누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화려한 액티비티보다 이렇게 가족의 온기를 느끼며 따뜻한 풍경을 공유할 수 있었던 3일이 더없이 귀중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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