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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아들의 첫 비행기 탑승이라 걱정이 앞섰지만,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힘든 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대형 수조 속 상어와 가오리를 보며 신기해하는 아이의 눈망울을 잊을 수 없네요. 평탄하고 유모차를 끌기 좋은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는 만발한 수국을 배경으로 예쁜 가족사진을 한가득 건졌습니다.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느긋하게 움직였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제주의 숨은 아늑함을 온 가족이 온전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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