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수정,삭제시 반드시 필요) /
비밀글
제 목
내용
본문내용
5월 제주는 진짜 날씨가 깡패네요. 숙소에 짐 던져두고 협재해수욕장으로 바로 뛰어나갔는데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보자마자 감탄밖에 안 나왔음. 저 멀리 비양도 보이는 것도 무슨 그림 엽서인 줄 알았잖아요. 둘째 날에 성산일출봉 올라갈 땐 다리 터지는 줄 알았는데,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니까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저녁에 먹은 흑돼지 구이도 육즙 팡팡 터져서 감동 그 자체였음. 짧지만 완벽한 힐링이었네요.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