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홀씩 마음을 다잡으며 즐겼어요 | |||||
| 글쓴이 | 신다은 | 날 짜 | 2026-09-12 | 조회수 | 422 |
| 가볍게 떠났지만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골프 여행이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덴힐, 테디밸리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라운드 중간마다 서로 기억에 남는 샷을 이야기했어요. 아쉬운 홀을 오래 붙잡기보다는 다음 홀에서 다시 해보자는 분위기라 끝까지 즐겁게 칠 수 있었어요. 좋은 샷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동반자가 있다는 게 참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아쉬웠던 샷보다 함께 웃었던 순간이 먼저 떠올랐어요. 일상으로 돌아갈 기분 좋은 힘을 얻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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