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운드 끝나고 나눈 이야기가 기억나요 | |||||
| 글쓴이 | 한민준 | 날 짜 | 2026-09-12 | 조회수 | 818 |
| 이번 여행은 관광 욕심을 줄이고 골프에 집중해 보기로 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사이프러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치다가도 엉뚱한 실수에 다 같이 웃었네요. 좋은 샷이 나왔을 때 혼자 기뻐하는 것보다 함께 응원해 주니 즐거움이 더 컸어요. 무리하게 잘 치려 하기보다 익숙한 스윙을 믿어 보니 라운드가 훨씬 편안해졌어요. 여행을 마치고 사진을 보니 점수보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에 눈이 갔어요. 오래 두고 꺼내 볼 추억이 하나 더 생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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