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자의 응원이 힘이 됐던 여행 | |||||
| 글쓴이 | 안지호 | 날 짜 | 2026-09-12 | 조회수 | 208 |
| 오랜만에 골프 가방을 챙겨 제주로 향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아난티클럽, 사이프러스에서 골프를 즐겼어요. 욕심낸 샷보다 편하게 친 공이 잘 나가서 마음을 비우는 연습도 했어요. 서로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배우고, 작은 성공에도 크게 웃었던 시간이 좋았네요. 큰 기대를 걸었던 샷보다 뜻밖에 잘 들어간 퍼팅이 더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 여행을 마치고 사진을 보니 점수보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에 눈이 갔어요. 오래 두고 꺼내 볼 추억이 하나 더 생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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